‘헌재소장 살인 예고’ 유튜버, 술 취해 난동 부려 체포됐다 풀려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zynjensn 작성일25-06-17 03:34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헌재소장 살인 예고’ 유튜버, 술 취해 난동 부려 체포됐다 풀려나

이슈, 상식, 정보, 투자, 건강 꿀팁 모음 - 케이알좀
빠르고 간결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이슈, 상식, 정보, 투자, 건강, 빠른 정보, 간결한 정보, 생활 꿀팁, 투자 꿀팁, 건강 정보, 유용한 정보, 짧은 정보
https://krzom.org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불특정인들을 겨냥한 살인 예고 글을 올린 유튜버가 이번엔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40대 유튜버 A씨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전날 영장 불청구 결정을 내렸다.
A씨는 지난 21일 용산구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빨갱이 XX” 등의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음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현시점에서 구속 필요성이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앞서 지난 13~14일 유튜브 채널에 문 권한대행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포함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살인 예고 글을 적었다가 경찰에 신고당했다.
“이게 직원 복지?”…‘입사시 화장실 무료 이용’ 혜택으로 내건 中 회사
“설악산에서 사람 죽였다” 자수한 50대 긴급체포 (종합)
“아이돌 경호원은 사람 때려도 되나”…공항서 또 ‘연예인 과잉 경호’ 논란
‘칸 심사위원’ 홍상수, 최고급 호텔 발코니서 포착
아이유에 ‘성적 악플’ 40대女 또 벌금형…충격적인 정체
헌재 사무처장 “尹사건 신중 검토…재판관 임기연장 입장 없어”
“바다에 빨간 피가” 끔찍…상어와 마주치는 일 늘어난 이유는?
“좁은 틈새 통과하면 최대 20% 할인해드려요” 태국 식당 ‘시끌’, 왜
“강아지 환불” 생후 2개월 강아지 내던져 죽게 한 中남성…‘동물보호법’도 없다
“여직원 머리채는 왜 잡나요?”…경산시 ‘투표 독려’ 영상 논란
m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